1.지금 당신은 몇 살인가요??
꽃띠 열일곱.....에서 몇 살 더 먹긴 먹은 듯... 물
3.여고?남고?공학?
여중 에, 여고까지. ㄷㄷㄷ
4.애인은 있었나요?
저...저기, 여고에서 애인이라 함은... 백합물의 그녀들 T^T (하도많아 헤아리지 못한다. ㄷㄷㄷ)
그러고보니, 학교의 표상도 ‘목백합’
은근히 부추기는 분위기였던건가....

5.동아리는 어디에 가입했나요?
교지편집부. 이유는, 학교 제일 높은 곳에 독립된 공간인 편집실이 존재해서.
편집실서 내 모든 교양을 쌓았다 .후후후.
10.교복은 어떤 스타일인가요?
윗 그림 참조...에서, 치마 평범한 교복치마에, 세라복 아니고, 걍 흰 블라우스에 조끼 ㅜㅜ
참조~를 왜 넣은걸까요. ㅎㅎ
12.그럼 겨울은?
겨울.. 교복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은, 교복 치마 속의 체육복바지다!
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바지에 여러 무늬도 그려넣었더랬다.
(춘여고 핑클 뮤비패러디 참고. ㅋㅋ)
13.넥타이는 어떤 것이었나요?
위 동영상 참조.... --
20.가방은 어떤 것을 사용했나요?
가방........기억이...안...난....다.....
책은 다~ 사물함에 넣고 다녔다. 아니면, 책상위에 차곡차곡 쌓아서 벽을 만들거나.
25.쉬는 시간에는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?
승환팬클럽회장질하느라 바빴다.
또다른 친구넨과 해철님 얘길 하며 눈물흘리고, 가끔 백합짓에 빠져들기도 했고...
30.행사는 잘 참여하는 편이었나요?
교내가요제예선 취재나갔다가, 미친척하고 오디션봐따.
그나마 소풍 장기자랑때 써먹고 호응을 얻은 삐삐밴드의 딸기 불렀는데,
심사위원들은 경악했다.....
32.이곳에서만 이야기, 술 마신적 있나요?
고2때. 우리 술판벌린 곳이 경찰서 바로 앞인 줄 모르고...
의경옵화들이 뛰어나왔다. 고삐리들이 셤지깔고 잔디밭앉아서 소주병 맥주병 들고 있으니... 지금 생각건대, 같이 놀아볼까....싶어서 나왔던 듯.

33.고교생이어서 좋았던 것은?
피부가 좋았다. 커흑.
34.반대로 고교생이어서 싫었던 것은?
음....음.... 없는데? 그때도 학생이 좋은거야~를 외치고 댕겼다
35.지금 고교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면?
댕큐다 . 제대로 외모관리를 해보련다. 요즘 고교생들은 어찌나 하나같이 이쁜건지.
40.수고 하셨습니다.이 바톤을 돌리는 5인을 부탁합니다.
저를 아는 모든 분들..... 고딩때 추억에 살풋 젖어보고 싶은 분들.. 들고 가십쇼. 허허



덧글
jackpot 2006/11/07 11:09 # 답글
이런 짓거리 하는 새끼들 졸라 싫어함.
렉스 2006/11/07 11:20 # 답글
딸기...오;/ 의경들이 그런 생각을 품고 나왔다에 공감=_=;
나달 2006/11/07 11:24 # 답글
**jackpot/ 낄낄. 지명'의 즐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나보구나. 흐흐흐.11월 시즌이 되었으니, 이젠 나와 함께 가자, 나이트.
**렉스/ ㅎㅎ 의경아저씨..... 가 아니라, 사실 오빠였는데 말이죠. 고딩땐 교복안 입고 있으면 다 아저씨 아줌마니까. 허허허허허허.